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형지그룹, 미래사업총괄에 두산 출신 이준길 사장 영입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11-25 15:1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형지그룹이 두산 출신의 이준길 사장을 영입했다.

형지그룹은 25일 그룹 및 주요 계열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사업총괄로 이준길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형지그룹, 미래사업총괄에 두산 출신 이준길 사장 영입
▲ 형지그룹의 미래사업총괄로 영입된 이준길 사장. <형지그룹>

이준길 신임 사장은 1992년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해 경제기획원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14년 동안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근무했다. 

이후에는 두산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약 10년간 임원으로 재직하며 두산밥캣, 두산밥콕 등 대형 인수합병(M&A)을 진행했다. 두산은 두산로보틱스, 두산 스코다파워 등 굵직한 해외 기업 M&A을 성공시킨 바 있다.

동반성장지원팀장을 맡아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및 상생 활동을 총괄하기도 했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약관분쟁조정협의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형지그룹에 따르면 이번 영입은 형지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형지엘리트가 준비해 온 인공지능(AI)·로봇 기반의 작업복·특수복 신사업을 국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형지그룹 관계자는 “이준길 사장의 M&A 역량과 공정거래 전문성은 형지가 추진하는 미래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며 “특히 형지엘리트의 신사업 확대에 강력한 시너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