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홈쇼핑, 사내벤처와 하동군 함께 건강음료 공동 개발하기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11-25 09:0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홈쇼핑, 사내벤처와 하동군 함께 건강음료 공동 개발하기로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왼쪽)와 하승철 하동군수가 24일 경남 하동군청에서 열린 '엘:보틀(L:Bottle)'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비즈니스포스트] 롯데홈쇼핑이 임직원 아이디어로 탄생한 건강음료를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24일 경상남도 하동군과 사내벤처에서 탄생한 음료 브랜드 ‘엘:보틀(L:Bottle)’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동군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와 하승철 하동군수, 김종철 하동차&바이오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홈쇼핑과 하동군은 앞으로 △고품질 하동 말차 우선 공급 △‘엘:보틀’ 음료 공동 개발 △국내외 유통망 확대 △마케팅 캠페인 공동 진행 등과 관련해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홈쇼핑은 “회사의 상품 기획력과 유통망, 하동군의 말차 원료 경쟁력이 더해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롯데홈쇼핑은 핵심 원료인 말차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하동 지역 농가 소득을 증대와 말차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엘:보틀’은 롯데홈쇼핑 ‘사내벤처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프리미엄 건강음료 브랜드다.

‘엘(L)’은 라이프스타일(Lifestyle)과 롯데(Lotte)를, ‘보틀(Bottle)’은 휴대성을 의미하며 ‘한 병으로 완성하는 건강 루틴’이라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MD(상품기획자) 2명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한 것으로 1년 여의 개발 과정을 걸쳐 고품질 원료 구성, 섭취 편의성, 맛을 모두 갖춘 건강음료 브랜드가 탄생했다.

첫 번째 상품 ‘스파이크 제로’는 국내산 말차와 인도산 바나바잎, 이탈리아산 애플사이다비니거 등 100%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품질을 차별화한 상품이다. 개봉과 동시에 영양제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독창적 용기로 편의성을 높였다고 롯데홈쇼핑은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올해 안에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선보일 예정이며 앞으로 편의점과 헬스앤뷰티(H&B) 스토어 등 오프라인 채널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사내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해 프리미엄 건강음료 브랜드 ‘엘:보틀’을 출시하게 됐다”며 “하동군과 협업해 고품질 말차를 활용한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현대인의 다양한 건강 니즈를 충족할 혁신적인 건강음료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 ”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