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SK에코플랜트, 반도체·AI 혁신기업 발굴 '콘테크 미트업 데이' 시상식 개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11-24 11:0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에코플랜트, 반도체·AI 혁신기업 발굴 '콘테크 미트업 데이' 시상식 개최
▲ ‘2025 콘테크 미트업 데이’ 시상식에서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오른쪽에서 8번째)과 수상기업 대표, 공동주최 기관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인공지능(AI)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을 진행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2025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SK에코플랜트가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 중인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공모전이다.

2020년 첫 시행 후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SK에코플랜트가 운영을 주관하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서울대학교, 호서대학교, 한남대학교, 한국무역협회, 서울·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SK증권, 시너지아이비투자 등 공공·학술·투자기관도 공 동주최사로 참여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반도체 및 AI 분야에서 모두 120건의 기술이 접수됐다.

SK에코플랜트는 접수 기술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 및 1·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 등 평가를 거쳐 △반도체 2건 △AI 3건 △에너지 1건 등 총 6건을 최종 수상기술로 선정했다. 평가에는 기술 혁신성, 사업성, 공동개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최종 수상기술 및 기업은 △반도체 초순수 공정 탈기막 제조 기술(반도체 분야, 세프라텍) △반도체폐수슬러지 활용 친환경 건설재료 제조 설루션(반도체 분야, H&W) △회전력 활용 고효율 탄소 포집 및 컴팩트 설비 구축 기술(에너지 분야, 카본밸류) △AI 및 로봇 활용 현장 자재 운반 설루션(AI 분야, 고레로보틱스) △AI 기반 도면 분석 검토 및 자동 설계 설루션(AI 분야, 투피트) △중대재해 예방 특화 AI 설루션(AI 분야, 미스릴) 등이다.

특히 미스릴과 세프라텍은 우수 수상기업으로 선정돼 각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수상기업은 SK에코플랜트와 공동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를 진행하고 공동주최사로 참여하는 공공·학술·투자기관으로부터 정부자금 및 외부투자유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스타트업들과 공동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성공적 협업 성과와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