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일본-중국 관계 악화에 국내 수혜주 부각, 롯데관광개발 신세계 모두투어 아모레퍼시픽 주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1-24 08:5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중국과 일본 갈등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4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일본과 중국의 관계 악화가 지속되면서 국내 여행·카지노·화장품 등의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며 오늘의 테마로 ‘중일갈등’을 제시했다.
 
하나증권 "일본-중국 관계 악화에 국내 수혜주 부각, 롯데관광개발 신세계 모두투어 아모레퍼시픽 주목"
▲ 국내 증시에서 중일갈등 수혜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사진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월3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중일정상회담에서 악수를 나누는 모습. <연합뉴스>

관련 종목으로는 롯데관광개발, 파라다이스, 신세계, 호텔신라, 모두투어, 레드캡투어,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을 꼽았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지난 7일 “대만 유사 시 일본이 집단 자위권(무력)을 행사할 수 있는 존립 위기 사태에 해당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하나증권은 “다카이치 총리는 21일에도 ‘대만 관련 발언 철회는 없고, 입장도 일관된다’고 발언했다”며 “이에 일본향 수요 감소에 따른 국내향 여행, 카지노, 화장품 등 소비주의 반사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 발언 이후 중국인 일본 단체 여행 예약의 60%가 취소되며 일본 여행 수요가 한국으로 전환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주말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외여행 국가 역시 한국으로 집계됐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