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쿠팡 12월1일까지 직구 쇼핑 행사 열어, 해외 인기 브랜드 800여 개 선보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11-24 08:4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쿠팡이 연중 최대 규모의 직구(직접구매) 쇼핑 행사를 연다.

쿠팡은 24일부터 12월1일까지 ‘쿠블프(쿠팡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쿠팡 12월1일까지 직구 쇼핑 행사 열어, 해외 인기 브랜드 800여 개 선보여
▲ 쿠팡이 12월1일까지 '쿠블프(쿠팡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연다. <쿠팡>

글로벌 인기 브랜드의 해외 직구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연중 최대 규모의 직구 행사로 가전 디지털과 건강식품,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상품군을 판매한다.

쿠팡은 아디다스와 어그, 닥터마틴, 보스, 닛신, 나우푸드 등 해외 인기 브랜드 800여 개를 한 곳에 모았다. 행사 기간 해외 인기 상품 2만7천여 개를 합리적 가격에 살펴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피노 프리미엄 터치 헤어 마스크 △로지텍 MX 마스터 3S 무선마우스 △트와이닝 레이디 그레이 티 △쏜리서치 조인트 서포트 뉴트리언츠 캡슐 등이 있다.

최근 로켓직구(쿠팡의 해외 직구 서비스)에 입점한 브랜드도 선보인다.

일본 식품 기업 메이지가 40여 년간 연구해온 단백질 보충제 브랜드 ‘메이지 사바스’를 비롯해 미국 인플루언서 코트니 카다시안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비타민·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레미’의 인기 상품도 할인해 판매한다.

러너에게 특화된 오픈형 골전도 오디오 브랜드 ‘샥즈’와 캘리포니아 마라톤·트레일러닝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며 성장한 에너지젤 브랜드 ‘GU 에너지’, 고든램지나 피에르 가니에르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셰프들이 즐겨 찾는다고 알려진 이탈리아 투스카니 지역의 유기농 올리브오일 브랜드 ‘만니’ 등도 선보인다.
 
쿠팡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 ‘데일리 핫딜’을 열어 한정 수량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특정 상품 2개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한정 쿠폰도 제공한다.

취향에 따라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특별관도 만들었다. ‘일본 시계 전문관’에서는 카시오, 세이코, 지샥 등 일본 인기 시계 브랜드를 특가로 제공한다.

카테고리별 글로벌 인기 브랜드를 모은 ‘글로벌 톱 브랜드관’도 운영한다. 건강식품과 디지털 기기, 뷰티, 패션, 해외 식품 등 주요 분야에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국가별 테마관에서는 미국과 일본, 중국, 홍콩, 이탈리아 등 각국의 인기 상품을 둘러볼 수 있다.

쿠팡은 “다양한 상품을 복잡한 해외직구 과정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하고 빠르게 만나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로켓직구만의 장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