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기업은행장 김성태 "실패한 기업도 다시 기회 얻는 벤처생태계 구축돼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1-21 16:41: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업은행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31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성태</a> "실패한 기업도 다시 기회 얻는 벤처생태계 구축돼야"
▲ (왼쪽부터)김대용 김씨마켓(Kim’C Market) 대표, 에디 리 화이트스타캐피탈(White Star Capital) 파트너, 이성환 SV인베스트먼트 미국법인 이사,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성훈 아모지(Amogy) 대표, 유정석 법무법인 폴리호그(Foley Hoag LLP) 파트너 변호사 등이 현지시각 19일 미국 뉴욕 하버드클럽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IBK기업은행 >
[비즈니스포스트]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혁신기업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 국회 정무위원회와 함께 미국 뉴욕 하버드클럽에서 한국계 스타트업·벤처개피탈(VC) 간담회를 열고 해외 진출 스타트업 지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행장은 간담회에서 “미국 벤처 생태계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와 초기 기업을 과감하게 지원하는 구조가 잘 갖춰져 있다는 점에서 한국과 차이가 있다”고 바라봤다.

김 행장은 “잘 되는 기업은 더 성장하고 실패한 기업은 다시 기회를 얻는 선순환하는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야당 간사인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김 행장과 한인 창업자, 한국계 벤처캐피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준현 의원은 친환경 에너지 스타트업 아모지 사례발표를 듣고 “해외에서 창업한 스타트업들이 다시 한국의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공장 설립과 인재 채용을 이어가는 흐름이 매우 의미있다”고 평가했다.

강민국 의원은 “한국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세계와 연결을 더욱 넓히고 국내 인재를 글로벌로 적극적으로 이어줘야 한다”며 “특히 유대자본처럼 장기·대규모 투자 네트워크가 뒷받침돼 한국계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