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케미칼,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 4년 연속 A+ 획득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1-20 10:2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케미칼이 한국ESG기준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SK케미칼은 한국ESG기준원이 주관하는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 첫 A+ 이후 4년 연속으로 받았다.
 
SK케미칼,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 4년 연속 A+ 획득
▲ SK케미칼이 한국ESG기준원의 ESG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 A+를 받았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환경(E)과 사회(S), 지배구조(G) 모든 영역에서 평가해 S부터 D까지 등급 7개를 부여한다.

현재까지 최고등급인 S가 부여된 사례는 없다. 4년 이상 연속 종합 A+ 등급을 받은 곳은 SK케미칼과 신한지주(11년 연속) 두 곳뿐이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SK케미칼은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A+ 등급을, 지배구조에서는 A 등급을 받았다.

SK케미칼은 환경 부문에서는 2032년 RE100 달성과 2040년 스코프 1·2 넷제로를 목표로 기후 대응을 강화한 점이 반영된 것으로 바라봤다.

이밖에 전사 인권영향평가 확대와 효과성 평가 도입, 여성 사외이사 선임을 통한 이사회 다양성 확보, 독립성 강화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고정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ESG 경영체계 고도화는 경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기후 대응과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중심으로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