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스마트폰 18:9 대화면 새 이름 '풀비전'으로 결정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7-02-06 11:11: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차기 전략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풀비전’으로 이름짓고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6일 “출시를 앞둔 전략스마트폰 신제품에 앞면 전체를 화면으로 채운 디자인이 적용된다”며 “이를 ‘풀비전 디스플레이’로 이름짓고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 스마트폰 18:9 대화면 새 이름 '풀비전'으로 결정  
▲ LG전자 차기 전략스마트폰에 탑재되는 풀비전 디스플레이.
LG전자는 지난해 말 이미 ‘풀비전’의 상표권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G6으로 추정되는 LG전자의 차기 스마트폰은 이전작보다 위아래가 길어져 콘텐츠 활용성이 높은 18:9 화면비의 5.7인치 QHD+급(1440X2880)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또 제품 앞면의 빈공간을 최소화하고 화면의 비중을 높인 풀스크린 디자인이 탑재된다. 이전작인 G5보다 화면크기가 0.5인치 정도 늘었지만 제품 전체 크기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경쟁작인 삼성전자 갤럭시S8과 애플 아이폰8이 모두 비슷한 풀스크린 디자인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흥행요소로 앞세워 브랜드 정체성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LG전자 관계자는 “차기 스마트폰은 편리하고 다양한 사용자경험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강점을 살릴 것”이라며 “완성도가 높은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전략스마트폰의 정체성이 디스플레이 중심으로 변화하는 만큼 G6이 아닌 새 브랜드로 출시될 가능성도 나온다. LG전자는 아직 차기작의 이름을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