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서학개미 열풍에 대외금융자산 역대 최대, 3분기 2조7976억 달러 집계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11-19 17:3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증권투자 규모가 확대되면서 대외금융자산 규모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3분기 순대외금융자산은 1조562억 달러로 집계됐다. 2분기 말보다 258억 달러 늘었다.
 
서학개미 열풍에 대외금융자산 역대 최대, 3분기 2조7976억 달러 집계
▲ 해외증권투자가 늘면서 대외금융자산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 <연합뉴스>

한국의 대외 지급능력을 의미하는 순대외금융자산은 2025년 들어 두 개 분기 연속 감소했다. 3분기에 반등했다.

미국 증시 호조에 해외증권투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됐다.

3분기 대외금융자산은 2조7976억 달러로 나타났다. 사상 최대 규모다.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를 중심으로 직전 분기보다 1158억 달러 증가했다.

대외금융자산 가운데 해외증권투자 잔액도 1조2140억 달러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대외금융부채는 1조7414억 달러로 집계됐다. 비거주자의 국내증권투자가 늘면서 2분기와 비교해 900억 달러 증가했다.

3분기 순대외채권 규모는 3818억 달러다. 2분기보다 246억 달러 늘었다. 순대외채권은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값이다.

3분기 대외채권은 1조1199억 달러, 대외채무는 7381억 달러로 나타났다. 직전분기와 비교해 대외채권은 271억 달러, 대외채무는 25억 달러 늘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