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생계형 적합업종 보증서대출 출시, "소상공인 포용금융 확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1-19 11:2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생계형 적합업종분야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서대출 상품을 내놓았다.

케이뱅크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 NH농협은행과 ‘생계형 적합업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보증서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케이뱅크 생계형 적합업종 보증서대출 출시, "소상공인 포용금융 확대"
▲ (왼쪽부터)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 강태영 NH농협은행 행장이 11월 18일 케이뱅크 본사 대회의실에서  ‘생계형 적합업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각각 12억 원을 특별출연한다. 신보중앙회는 이를 통해 생계형 적합업종 소상공인에 보증부대출 300억 원 규모를 공급한다.

생계형 적합업종은 특별법에 따라 보호되는 업종으로 △두부·간장·냉면 제조업 △서적·신문 소매업 △LPG연료 소매업 등이 대표적이다.

케이뱅크의 생계형 적합업종 보증서대출은 이들 업종에 종사하는 신용점수(NICE 기준) 710점 이상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는 지역신용보증재단 17개 지점 방문이나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의 사장님대출 맞춤조회 서비스를 통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이날 기준 대출금리는 연 4.80%, 최대 한도는 5천만 원이다. 대출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언제든 조기상환이 가능하고 중도상환수수료는 모두 면제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생계형 적합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