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3분기 D램 점유율 1위 탈환, SK하이닉스와 0.4%포인트 차이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11-19 11:1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2025년 3분기 글로벌 D램 1위를 탈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차이나플래시마켓(CFM)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D램 매출은 2분기 대비 29.6% 증가한 139억4200만 달러(약 20조4천억 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3분기 D램 점유율 1위 탈환, SK하이닉스와 0.4%포인트 차이
▲ 19일 시장조사업체 차이나플래시마켓(CFM)에 따르면 삼성전자 2025년 3분기 D램 시장점유율 34.8%를 차지하며 1위를 탈환했다. <삼성전자>

시장 점유율은 34.8%로 1위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의 시장점유율은 34.4%, 마이크론은 22.4%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의 3분기 D램 매출은 137억9천만 달러로, 2분기보다 12.4% 증가했다. 마이크론의 3분기 D램 매출은 89억84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27.1% 늘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D램 1위 자리를 SK하이닉스에 내줬다.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D램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38.7%, 삼성전자는 32.7%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SK하이닉스가 AI 서버에 필수적인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 높은 점유율을 선점하면서 2분기 연속 D램 1위에 오른 것이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3분기부터 주요 고객사에 HBM3E(5세대)를 공급하고, 범용 D램 출하량도 늘어나면서 D램 1위를 탈환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3분기 전체 D램 시장 규모는 400억3700만 달러로 지난해 3분기보다 54%, 전분기 대비 24.7% 커진 것으로 집계됐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