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특검, '비선진료' 김영재의 부인 박채윤 구속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02-04 11:39: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근혜 게이트 비선진료의 핵심으로 꼽히는 성형외과 의사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가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됐다.

조의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4일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박 대표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특검, '비선진료' 김영재의 부인 박채윤 구속  
▲ 김영재 의원 원장의 부인 박채윤 씨가 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서 법원으로 이동하고 있다.<뉴시스>
박영수 특별검사는 1일 뇌물공여 혐의로 박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대표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명품가방과 현금 등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뇌물로 주고 그 대가로 의료용품업체 와이제이콥스메디칼이 2015년 의료용 실 개발 과제로 정부 지원금 15억원을 받는 등 특혜를 얻은 혐의를 받는다.

박 대표는 전날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안 전 수석 부부에게 금품을 준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이는 안 전 수석의 요구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