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관세 피해기업 위한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1-17 10:03: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이 중소기업 100곳을 대상으로 품목관세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관세 피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국 품목관세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KB국민은행, 관세 피해기업 위한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 KB국민은행이 관세 피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 품목관세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KB국민은행 >

이번 프로그램 대상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추천한 수출기업 100곳이다.

미국 품목관세 영향을 받는 중소기업을 선별해 품목별 관세 변화와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 철강·알루미늄 및 파생상품 관련 주요 신고사항 등을 안내해 기업의 실질적 대응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수출 유망기업, 우수 기술기업 등 중소벤처기업 대상 생산적금융 지원도 강화한다.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에 특별출연을 실시해 우대보증서 발급 및 보증료 감면 등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우수 스타트업 대상 기술금융 지원도 늘린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 대상 생산적금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