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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이은미 싱가포르 핀테크행사 참가, "디지털금융 혁신사례 공유"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1-14 09: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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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이사가 글로벌 핀테크행사에서 토스뱅크의 고객 전략과 성과를 발표했다.

토스뱅크는 이은미 대표가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SF)에 국내 은행 최고경영자(CEO)로는 유일하게 공식 패널로 초청받아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토스뱅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7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은미</a> 싱가포르 핀테크행사 참가, "디지털금융 혁신사례 공유"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이사가 12~14일 열린 세계 최대 핀테크 콘퍼런스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FF)'에 공식 패널로 참석하고 있다. <토스뱅크>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은 싱가포르 통화청(MAS)과 글로벌 금융기술네트워크(GFTN)가 주관하는 글로벌 콘퍼런스다. 정책당국, 중앙은행, 글로벌 금융기관, 핀테크기업 등 세계 금융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디지털전환, 인공지능, 디지털화폐, 금융정책, 금융포용 등에 관해 논의한다.

올해 행사는 ‘금융의 다음 10년을 위한 기술 청사진’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 대표는 13일 싱가포르 엑스포홀 5에서 열린 ‘모두를 위한 금융건강’ 패널로 참가해 토스뱅크의 고객 금융건강 강화 전략과 성과를 발표했다.

금융건강은 고객이 일상적 지출 관리, 미래 목표 설정 등을 통해 재정 상태를 통제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이 대표는 발표에서 생애주기별 금융관리를 돕는 아이계좌와 태아적금, 고객이 스스로 금융상태를 관리하는 비대면 상환부담 완화 서비스와 지금이자받기 등 구체적 사례를 공유했다.

그는 “진정한 포용은 고객이 스스로 금융적으로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기술은 금융을 더 쉽게, 그러나 더 안전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행사에 앞서 10일 싱가포르 샌즈엑스포앤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위급 라운드테이블 행사 ‘인사이트 포럼’에도 참석했다. 

이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 초청은 토스뱅크가 기술로 금융포용과 건전성을 동시에 실현한 성과를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토스뱅크는 앞으로도 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금융을 구현하며 한국 디지털금융 혁신사례를 세계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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