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미래에셋증권 한투증권 1호 IMA 종투사 코앞, 키움증권 발행어음 목전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11-12 19:28: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권업계 1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탄생이 임박했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는 12일 정례회의를 열고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지정 안건을 의결했다.
 
미래에셋증권 한투증권 1호 IMA 종투사 코앞, 키움증권 발행어음 목전
▲ 금융위원회 증선위가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1호 IMA 종투사 신청 안건을 의결했다.

신청 약 4개월 만에 증선위 문턱을 넘은 것이며, 이달 내 금융위 정례회의 인가만을 앞두고 있다.

별도기준 자기자본 3조 원 이상에 속하는 대형 증권사는 종합금융투자사(이하 종투사)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후 종투사가 되면 몸집이 커질 때마다 영위할 수 있는 사업의 범위가 확대된다.

3조 원 이상 종투사는 전담중개와 기업 신용공여, 4조 원 이상은 발행어음, 8조 원 이상은 IMA가 가능해지는 식이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지는 고객예탁금을 운용해 수익을 추구하는 계좌다. 향후 증권사들의 리테일(개인금융) 시장 경쟁에서 핵심 역량이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증선위는 이날 키움증권의 발행어음 신청도 의결했다. 마찬가지로 향후 금융위 정례회의서 최종 인가를 앞두고 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