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KAI 태국 D&S 방산 전시회 참가, "동남아 파트너십 강화"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11-12 12:4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10일부터 13일(현지시각)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D&S(Defense & Security) 2025’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D&S는 2003년부터 20년째 격년으로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아세안 지역 대표 국제 방산전시회다.
 
KAI 태국 D&S 방산 전시회 참가, "동남아 파트너십 강화"
▲ 무하마드 하피주디앤 말레이시아 육군총장(왼쪽 두번째)이 태국 D&S 방산전시회에 마련된 한국항공우주(KAI)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KAI >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KF-21, FA-50, 소형무장헬기(LAH), 수리온(KUH) 등 주력 기종을 선보이고 고정익과 회전익의 다양한 라인업을 소개한다.

회사 측은 KAI의 기술력과 제품들을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미래전장의 핵심 유무인복합체계를 제시해 미래 확장성과 파트너로서의 강점을 홍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AI는 이미 제품을 운영하고 있는 동남아 4개국을 기반으로 후속지원사업 추가 사업화를 진행하고, 운영 및 유지 협력 등 가동율 향상을 위한 노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 홍보를 전개한다.

또 KUH, 미래비행체(AAV) 및 우주분야의 역량을 홍보하고 잠재고객 및 미래 사업을 위한 파트너를 발굴한다.

조우래 KAI 수출마케팅 부문장은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는 KT-1, T-50 등 국산항공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시켜준 명실상부 K-방산의 핵심시장”이라며 “유무인복합체계 등 미래 사업 분야도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