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쿠쿠전자, 프리미엄 정수기 렌탈판매 가파르게 늘어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7-02-03 14:4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쿠전자가 프리미엄 정수기 렌탈판매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쿠쿠전자는 3일 프리미엄 정수기 ‘인앤아웃 코크자동살균정수기’가 지난해 12월 거둔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7% 늘어났다고 밝혔다.

  쿠쿠전자, 프리미엄 정수기 렌탈판매 가파르게 늘어  
▲ 구본학 쿠쿠전자 사장.
이 정수기는 쿠쿠전자의 정수기 렌탈매출에서도 점유율이 늘어났다. 지난달 인앤아웃정수기는 쿠쿠전자의 정수기 전체 렌탈매출 가운데 50%를 차지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포인트 증가했다.

쿠쿠전자는 인앤아웃정수기가 철저한 위생시스템을 갖추고 사용하기가 편리해 실적이 늘어났다고 보고 있다.

인앤아웃정수기는 물을 저장하지 않는 직수방식을 사용하고 살균시스템을 갖춰 위생성을 높였다. 또 정수기 내에 물이 흐르는 곳은 전기분해와 세척수 등으로 살균해 미생물과 물때가 없도록 했다. 소비자들이 직접 필터를 교체하고 손쉽게 자동예약을 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편의성도 높아졌다.

쿠쿠전자는 인앤아웃정수기로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쿠쿠전자는 2015년 말레이시아에서 정수기 렌탈사업에 뛰어들어 지난해 렌탈계정(회원수)을 8만 개 이상 확보했다. 올해 말레이시아에서 렌탈계정을 20만 개 이상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잡아놓고 있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인앤아웃 코크자동살균정수기는 위생과 안전 등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을 최첨단 기술로 구현해 출시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정수기시장에서 쿠쿠전자의 글로벌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