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농협금융지주 고객전략협의회 열어, 이찬우 "수요자 중심 서비스 체계 구축"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11-11 16:46: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금융지주 고객전략협의회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1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찬우</a> "수요자 중심 서비스 체계 구축"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0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5년 제3차 농협금융 고객전략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 NH농협금융지주 >
[비즈니스포스트]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026년 사업 계획의 핵심으로 신속한 트렌드 대응과 수요자 중심 서비스 구축을 강조했다. 

농협금융은 10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5년 제3차 농협금융 고객전략협의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회의에는 이 회장을 포함해 지주 및 자회사 고객전략 담당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올해의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내년도 주요 트렌드와 고객 전략 추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한 해 사업을 준비하는 데 계획의 수립은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라며 “실효성 있는 계획을 세우고 속도감 있게 실행해달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2026년 추진 방향으로 사업환경 및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것과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혁신적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발상의 전환과 범농협 인프라를 활용한 시너지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농협금융은 이번 회의에서 시니어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선포하기도 했다. NH올원더풀 이름 아래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주요 계열사가 시니어 사업을 펼친다. 

임직원과 토의 시간에는 초개인화와 임베디드금융, 인공지능(AI) 기술 등 최근 현안과 관련한 금융산업의 영향 및 구체적 대응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올해 최초로 실시된 ‘농협금융 고객경험혁신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신사업 아이디어와 성과 창출 우수사례, 숨은 일꾼에 대한 결과 보고 등도 진행됐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첫 민간단체 방문 '새마을운동중앙회', "박정희 대통령이 큰 성과"
크래프톤 김창한 '서브노티카2 흥행 딜레마', 많이 팔릴수록 손해 보는 이상한 구조
SK이노베이션 실적 개선에 숨은 '착시', 장용호 배터리 리밸런싱 성과 시급
'7.8조' 차기 구축함(KDDX) 입찰 D-1, 'HD현대 정기선 vs 한화오션 김동..
[오늘Who] '삼성 보험 형제' 상승장에 깜짝실적, 생명 홍원학·화재 이문화 연간 최..
[14일 오!정말] 이재명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한 큰 성과"
기후부 전기차 보조금 기준 변경에도 논란, 국내 생산·고용 없는 '테슬라 살리기냐' 비판
기획처 장관 박홍근·한은 총재 신현송 첫 회동, 재정·통화정책 공조 부각
한화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매출 경신할 듯"
트럼프 시진핑과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