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증권 3분기 순이익 3092억으로 28.7% 증가, 자산관리 부문 호조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11-11 16:4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증권이 3분기 자산관리 부문 호조에 힘입어 단단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삼성증권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4018억 원, 순이익 3092억 원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증권 3분기 순이익 3092억으로 28.7% 증가, 자산관리 부문 호조
▲ 삼성증권이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3092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각각 23.97%, 28.65% 증가했다.

삼성증권은 “자산관리(WM) 부문에서 증시 강세로 안정적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고액 자산가 고객 수와 자산 규모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의 자산 1억 원 이상 리테일 고객수는 직전 분기보다 3만7천 명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테일 전체 고객 자산도 37조4천억 원이 늘었다. 두 지표 모두 상반기보다 10% 이상 늘어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투자은행(IB) 부문에서도 호실적을 달성했다. 

인수 및 자문수수료의 경우 2분기보다 35.5% 증가한 994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3분기 케이뱅크와 마이리얼트립 등의 기업공개(IPO) 주관 딜을 확보해 향후 수수료 수익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