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르노삼성, 연비 좋은 SM3로 젊은층 적극 공략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7-02-03 13:5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차가 연비가 높은 준중형차 SM3로 2~30대 젊은 소비자 공략을 강화한다.

3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해 준중형차는 중형차와 소형SUV의 인기에 따라 판매량이 22% 주는 등 시장규모가 축소됐지만 최근 고유가시대가 예상되면서 인기를 되찾고 있다.

  르노삼성, 연비 좋은 SM3로 젊은층 적극 공략  
▲ 르노삼성의 준중형차 SM3.
특히 준중형차는 중형차에 비해 가격이 낮지만 사양이 고급화되면서 최근 들어 20~30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이런 흐름을 타고 연비가 좋은 준중형차 SM3를 앞세워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하고 있다.

SM3의 연비는 15.0km/L로 보통 준중형 가솔린차의 연비인 13~15km/L, 소형SUV의 연비인 12km/L보다 좋다.

SM3디젤의 경우 하루 평균 30km로 한달 1천km를 운전한다고 가정했을 때(오피넷 1월말 유가, 경유 1300원, 휘발유 1515원 기준) 7만3446원이 들어간다.

이 기준으로 계산하면 소형SUV(티볼리, 트랙스)보다 매달 1만5천 원, 휘발유를 사용하는 경차보다 매달 2만5천 원 가량이 절약된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SM3는 아반떼보다 전장 50m, 전폭 10mm가 더 넓고 최근 출시한 신형 크루즈의 경우 실내공간을 15mm 더 키웠다”며 “SM3는 경소형차보다 넉넉한 공간과 스타일, 소형SUV보다 뛰어난 주행감과 경제성 등으로 출퇴근뿐 아니라 캠핑 등을 즐기는 사회초년생에게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말 2017년형 SM3를 선보였다.

SM3는 최저 트림이 경차 최고급 트림과 가격대가 겹칠 정도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디젤모델도 1600만 원~2400만 원 사이로 소형SUV와 비슷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