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동부화재, 새 보험상품의 배타적 사용권 획득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7-02-03 13:2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부화재가 납입면제제도를 갱신형계약에도 최초로 적용한 보험상품을 개발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동부화재는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참좋은종합보험이 1월31일 열린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통과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동부화재는 이 보험상품을 3개월 동안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동부화재, 새 보험상품의 배타적 사용권 획득  
▲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
배타적 사용권은 창의적인 보험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이 상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다른 보험사는 사용권이 인정된 기간에 유사한 상품 및 제도를 개발하여 판매할 수 없다.

동부화재 측은 “납입면제제도를 갱신형계약에도 최초로 확대 적용해 소비자 편익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납입면제는 장애 등으로 경제적 능력이 상실되면 약관에 따라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보험이 유지되는 제도다. 기존 납입면제제도에서는 갱신형으로 계약돼 있다면 경제적 능력이 상실된 상황에서도 보험기간 종료시점까지 납입을 지속해야 했다.

동부화재는 “갱신형계약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시의적절하게 ‘갱신형계약의 납입면제 제도’를 최초로 도입해 고객의 만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K배터리 'GM·포드 ESS 진출'에 협력 구조 후퇴, 미국 시장서 각자도생 나선다
방시혁 하이브 멀티레이블 시너지 증명 나서,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대형 콜라보 온다
이재명 '농어촌 기본소득' 영구화·상향에 힘 실어, 재정 부담과 사용처 확대는 부담
우리금융 '사회공헌활동' 들여다보는 금융당국, 임종룡표 '포용금융' 판단에 금융권 긴장
[오늘Who] SK하이닉스 잇단 현장 안전사고에 '초비상', 곽노정 반도체 안전관리 체..
BYD코리아 국내 진출 1년 넘었는데도 소통 없어, 소비자 "전 차종 출고 중단 때도 ..
쿠팡 개인정보 유출·무단수집 병합 심의 논란, 시민단체 "개인정보위 과징금 산정 부적절"
KT&G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회사 지분 6.15% 보유하고 있어"
[오늘Who] 쿠팡 '대규모 과징금' 법적공방 예고, 김범석 행정소송과 미국 집단소송까..
개인정보보호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재개, 26일까지 추가 접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