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롯데케미칼,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기록 또 경신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2-02 20:0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케미칼이 지난해에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내며 2년 연속으로 실적기록을 갈아치웠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3조2235억 원, 영업이익 2조5478억 원을 냈다고 2일 밝혔다. 2015년과 비교해 매출은 12.9%, 영업이익은 58.1% 증가했다.

  롯데케미칼,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기록 또 경신  
▲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순이익은 1조7962억 원으로 2015년보다 81.3% 증가했다.

2015년 낸 영업이익 1조6111억 원, 당기순이익 9907억 원이 최대였으나 이번에 이를 갈아치웠다. 2년째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한 것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롯데케미칼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롯데케미칼 본사는 지난해 4분기에 영업이익 5364억 원을 내 영업이익률 23.5%을 기록했다. 2015년 4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률이 11.5%포인트 늘었다.

말레이시아 자회사인 LC타이탄도 지난해 4분기에 영업이익 1447억 원을 냈다. 영업이익률은 24.5%에 이르렀다.

삼성SDI로부터 인수한 롯데첨단소재는 지난해 4분기에 영업이익 682억 원을 냈다. 롯데첨단소재의 실적은 지난해 2분기부터 롯데케미칼의 실적에 반영됐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원료가격보다 제품가격이 더 가파르게 오르면서 수익성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롯데케미칼은 여수 특수고무사업(1405억 원)과 말레이시아 타이탄 나프타분해설비 증설(3천억 원) 등 투자계획을 올해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