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세븐일레븐 온정돈까스 간편식 출시 1달 만에 50만 개 판매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11-09 15:1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매운맛으로 잘알려진 '온정돈까스'와 협업해 내놓은 제품군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온정돈까스와 협업해 선보인 '디지게매운' 콘셉트의 푸드간편식 시리즈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온정돈까스 간편식 출시 1달 만에 50만 개 판매
▲ 세븐일레븐이 온정돈까스와 협업해 출시한 간편식 시리즈 제품 이미지. <세븐일레븐>

디지게매운 간편식 시리즈 △등심돈까스 △돈까스김밥 △돈까스삼각김밥 △치킨유부말이 △통치킨버거 등은 지난달 14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를 통해 차례로 선보였다.

각 상품에는 실제 온정돈까스 매장에서 사용되는 특제 소스를 그대로 적용했다. 여기에 매운맛 단계를 세분화해 다양한 고객층이 입맛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디지게매운 간편식 시리즈는 디지게매운 등심돈까스가 2위, 디지게매운 돈까스김밥은 3위에 오르는 등 출시 뒤 현재까지 모두 카테고리 '톱5' 안에 위치하며 베스트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각종 소셜미디어에서도 MZ세대, 인플루언서, 먹방 유튜버 등 매운맛 도전 인증 영상이 쏟아졌고 유튜브 플랫폼에서만 관련 영상들의 누적 조회수가 1천만 건을 넘어서는 등 화제를 모았다.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온정돈까스 협업 관련 게시물들의 조회수가 200만 회를 기록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28일 '맵고수' 15명을 선발해 온정돈까스 본점 매장에서 '디지게매운 등심돈까스' 많이 먹기 대회를 진행했다. 한 돈 상당의 금 숟가락과 온정돈까스 5만 원 식사권 등 참가자 전원에게 경품을 제공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 팬리스 초음파 진단기·AI 엑스레이 공개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