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씨젠 3분기 영업이익 96억 내 83% 늘어, 비호흡기 진단제품군 성장 덕분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11-07 17:19: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씨젠이 3분기 비호흡기 진단제품군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씨젠은 7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135억 원, 영업이익 9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2024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82.8% 증가했다.
 
씨젠 3분기 영업이익 96억 내 83% 늘어, 비호흡기 진단제품군 성장 덕분
▲ 씨젠이 3분기 비호흡기 진단제품군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전체 매출 가운데 시약 매출은 877억 원으로, 전체의 77.2%를 차지했다. 진단시약 가운데 비로코나 제품 매출은 총 시약 매출의 84.9%인 744억 원에 달했고, 추출시약 매출은 109억 원, 코로나 제품 매출은 24억 원을 기록했다. 

진단시약 부문에서는 비호흡기 신드로믹 제품군이 계절적 영향이 큰 호흡기 제품군의 매출 변동성을 상쇄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3분기 비호흡기 제품군 매출은 지난해 3분기보다 18.0%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소화기(GI) 제품은 11.7% 증가한 215억 원,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제품은 30.2% 증가한 108억 원, 성매개감염병(STI) 제품은 8.8% 증가한 165억 원을 기록했다.

김정용 씨젠 재무관리실장은 “제품과 상품 비중 변화 등에 따라 매출원가가 감소했고, 판관비 등 비용 절감 및 유로화 환율 변동에 따른 금융수익 증가 등 전반적인 비용 효율화가 이뤄졌다”며 “4분기에는 글로벌 계절적 요인에 따른 호흡기 제품군의 회복세가 더해져 매출 및 수익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