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개혁신당 이준석 "서울시장 후보 낼 것, 국힘과 지선 연대 고려 안 해"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11-07 09:34: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과의 '지방선거 연대설'에 대해 고려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준석 대표는 7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서 "저희는 (선거를) 완주할 것이고 저희만의 방식으로 선거 치를 것"이라며 "희망 섞인 메시지를 내는 쪽은 오히려 국민의힘이나 아니면 호사가들"이라고 말했다.
 
개혁신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서울시장 후보 낼 것, 국힘과 지선 연대 고려 안 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운데)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지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오 시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엄청나게 소통도 많이 하고 정책적 스탠스도 비슷해 사실 한 팀인 것처럼 느낄 때가 많다"며 "오 시장 같은 분이 더 잘 됐으면 좋겠다. 다만 국민의힘에 갈수록 좀 기울어 있는 운동장 속에서는 참 어려우실 것 같다"고 했다.

그는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 계획과 관련해서는 "서울시장 후보는 무조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상속의 모든 것] 재산분할 의무의 상속, 이혼 후 사망한 전 배우자의 상속인에게 재산..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코스피 5천 그늘②] 롯데그룹 주주 흥돋는 카드 안 보인다, 신동빈 유통·화학 계열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