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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LNG 부품 국산화 성과 공유, '협력사 상생협의회' 개최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1-05 17: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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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LNG 부품 국산화 성과 공유, '협력사 상생협의회' 개최
▲ 한국가스공사가 액화천연가스(LNG) 부품 국산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가스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가스공사가 액화천연가스(LNG) 부품 국산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가스공사는 4일부터 5일까지 대구 본사에서 ‘2025년 부품 국산화 기술개발 협력사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에는 본사 생산운영처 및 전국 5개 LNG 생산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의 분야별 전문가와 7개 협력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LNG 부품 국산화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기술개발 협력 과제 추진 방향을 논의할 목적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술개발·생산성 향상·판로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 사업 소개 △2025년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 추진 현황 공유 △연구개발(R&D) 및 실증 등 신규 사업 제안 △협력사 의견 청취 등을 진행했다.

특히 초저온 LNG 펌프·가스 베어링 피스톤·저녹스 버너 등 핵심 국산화 과제 진행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기기 단위 기술개발 및 상용화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국산화 기술개발 전략 방향 수립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한 중소 협력사 개발 제품과 관련된 실증 테스트베드(Test-Bed)를 제공하고 판로 확대에 필요한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도 꾸준히 이어나간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LNG 부품 국산화는 에너지 공급망 안정과 기술 주권 확보에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성을 혁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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