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 국내 최대 규모 전력·에너지 박람회 '빅스포 2025' 개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11-04 11:00: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전력공사가 국내 최대 규모의 전력·에너지산업 박람회를 연다.

한전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규모 전력·에너지 산업 박람회인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빅스포) 2025’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전, 국내 최대 규모 전력·에너지 박람회 '빅스포 2025' 개최
▲ 한국전력공사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5일부터 7일까지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를 연다.

10번째 열리는 올해 빅스포는 ‘에너지로 연결하다(Connect Everything with Energy)’를 주제로,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융복합 에너지 엑스포로 진행된다.

5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정관계 인사와 국내외 전력사 최고경영자, 주한 대사, 대학 총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가 기조연사를 맡아 글로벌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과 새로운 접근방법을 제언한다. 

개막식 이후 신기술 공개 행사에서는 에너지와 융복합 분야 신기술이 최초로 공개된다.

리벨리온, 빈센, 버넥트, GS건설과 HD현대인프라코어(공동) 등 4개 기업이 참여한다. 리벨리온은 AI 추론 반도체 ‘리벨쿼드’를, 빈센은 수소연료전지 선박을 공개하며, XR(확장현실), 산업안전 등의 첨단기술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올해 빅스포에는 국내외 166개 기업과 기관, 지방자치단체, 대학 등이 신기술 전시에 참가하며 △KEPCO관 △지역특화산업관 △글로벌 리더관(유니콘, CES혁신상 수상 기업) △딥테크 스타트업 특별관으로 운영된다.

대기업관에는 LS그룹, 포스코,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이 참여하며 중소기업 부스도 함께 구성돼 에너지 산업의 전 밸류체인과 AI‧로봇‧에너지 융복합 기술을 함께 선보인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올해 빅스포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10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 신기술과 지역, 사람을 연결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제시해 에너지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K-에너지 허브’로서의 역할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