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미국서 OLED 특허소송 패소, 1억9140만 달러 배상 평결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11-04 09:50: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제기된 OLED 특허 침해 소송에서 1억9140만 달러(약 2740억 원)를 배상하라는 배심원단의 평결을 받았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삼성전자가 픽티바 디스플레이스가 보유한 OLED 기술 관련 2개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해 그 손해를 배상하라는 평결을 현지시각 3일 내렸다.
 
삼성전자 미국서 OLED 특허소송 패소, 1억9140만 달러 배상 평결
▲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제기된 OLED 특허 침해 소송에서 1억9140만 달러(약 2740억 원)를 배상하라는 배심원단의 평결을 받았다. <연합뉴스>

아일랜드에 본사를 둔 픽티바는 2023년 제기한 소송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 TV, 컴퓨터, 웨어러블 기기 등이 OLED 디스플레이 향상을 위한 자사 기술을 적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해당 특허들이 효력이 없다고 맞서왔다.

하지만 텍사스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픽티바의 손을 들어줬다.

삼성전자 측은 "2건의 특허 침해로 결론 난 평결에 불복 절차를 밟을 것"이라며 "이미 미국 특허청에 특허 무효를 주장하는 별도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