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더존비즈온, 클라우드사업 호조로 지난해 최대 실적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2-01 19:01: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소프트웨어기업 더존비즈온이 클라우드사업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실적을 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매출 1768억 원, 영업이익 384억 원을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21%, 영업이익은 32.5% 늘어났다.

  더존비즈온, 클라우드사업 호조로 지난해 최대 실적  
▲ 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클라우드사업의 고객사 9733곳을 확보했다.2015년보다 약 25% 증가했다.

더존비즈온은 2013년 7월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기업들의 고유 데이터가 유출될 위험을 기업 내부에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해결해 호응을 얻고 있다.

클라우드사업은 한 번에 계약금을 지불하는 전사적자원관리(ERP)사업보다 평균 판매단가가 높다.

더존비즈온의 주력사업이었던 전사적자원관리사업 매출은 4년 동안 800억~900억 원에 머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