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NK투자 "CJ, CJ올리브영과 CJ푸드빌의 수익개선 선순환 효과"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11-03 13:5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는 비상장자회사가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BNK투자증권은 3일 CJ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만 원으로 28.9% 상향했다. 직전거래일 10월31일 기준 주가는 17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NK투자 "CJ, CJ올리브영과 CJ푸드빌의 수익개선 선순환 효과"
▲ CJ의 2026년 매출액은 45조4870억 원, 영업이익은 2조5430억 원으로 추정된다. < CJ >

괄목할만한 실적 개선세를 보여준 CJ올리브영이 북미에 직영점을 개설하면서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LA에 개설할 첫 오프라인 매장은 올리브영의 컨셉을 체험하는 현장으로 직영점 체제를 유지하는 사업 특성상 고정비 부담이 큰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팝업스토어 같은 효과를 통해 온라인 주문이 활성화되길 바라고 있다. 

북미에 이어 유럽에도 진출할 계획이며, 방식은 북미와 같을 전망이다. 

2025년 말 북미 제빵 생지공장이 완공되면 시설 투자 집행으로 하락한 수익성이 회복하고, 신규 베이커리 출점 기반이 강화되어 성장성이 재부각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주 주가가 연초대비 81% 상승했는데, 연결 수익에서 비중이 가장 큰 CJ제일제당은 마이너스다. CJENM과 CJ프레시웨이는 상승했지만, 규모와 기여도에서 CJ제일제당만큼 의미가 있지는 않다.

CJ올리브영은 전략적 투자자 지분을 모두 자사주로 전환해 CJ를 최대주주로 경영권 승계자를 포함한 특수관계인이 소유하는 구조다. 지배구조의 핵심이고 지배력 관점에서 변화의 중심에 관심이 계속 커질 전망이다.

2025년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비상장자회사는 내년에 더 개선되고, 미흡했던 상장 주력 계열사도 좋아지는 턴어라운드 가능성으로 지목한다.

CJ의 2025년 매출액은 44조8270억 원, 영업이익은 2조4770억 원으로 추정된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다카이치 "대만 유사시 개입" 덕 봤나, 일본 'TSMC 3나노 반도체' 투자 유치
독일 TKMS 캐나다 건설사와 협력, 한화오션과 잠수함 수주 경쟁에 승부수
[전국지표조사]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1% vs 부정 27%, 다주택자도 ..
마이크론 주가 '메모리반도체 고점 리스크' 부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불안
[전국지표조사] 민주당·혁신당 합당 '찬성' 29% '반대' 44%, 민주당 지지층은 ..
베트남 원전 건설 "한국이 유력 후보" 씽크탱크 평가, 두산에너빌리티 역할 주목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3%로 4%p 올라, 6개월 만에 최고치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1% 국힘 22%, 격차 유지
[현장] 케이뱅크 최우형 "분위기 나쁘지 않다" "상장 통해 '금융혁신 선두주자'로 거..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엑시노스' 비중 제한적, "퀄컴 프로세서 75%"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