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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외식업자 전용 온라인 식자재몰 '프레시엔' 출시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11-03 08: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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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B2B(기업 사이 거래) 식자재 사업의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CJ프레시웨이는 3일 외식업자 전용 온라인 식자재몰 ‘프레시엔’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레시엔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 B2B 플랫폼이다.
 
CJ프레시웨이, 외식업자 전용 온라인 식자재몰 '프레시엔' 출시
▲ CJ프레시웨이가 외식업자 전용 온라인 식자재몰 '프레시엔'을 공식 출시했다. < CJ프레시웨이 >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프레시엔은 외식업자가 필요한 식자재를 상시 주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 조달 구조에서 벗어나 주문 가능 시간을 확대하고 구매 단계를 간소화했다.

현재 취급 품목은 약 1만 종이며 지속 확대된다. 신선식품·가공식품·비식재 등과 더불어 유행을 반영한 직수입 상품과 품목별 전문 MD(상품기획자) 엄선 상품으로 구성됐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프레시엔의 핵심 강점은 업종별 맞춤 추천 기능이다. 예를 들어 양식 사업자가 접속하면 양식 카테고리의 인기 품목과 유행 기반 추천 상품이 우선 노출된다.

배송은 전국 단위 콜드체인(냉장 유통) 물류망을 기반으로 신선도를 유지한다. 권역별 일부 품목은 전날 오후 5시까지 주문할 경우 다음날 오전 냉장고에 넣어두는 안심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성민 CJ프레시웨이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사업담당은 “프레시엔은 상품 기획·수급·물류 등 서비스 전반에 걸친 당사의 역량을 집약한 플랫폼”이라며 “외식업자의 식자재 구매 편의를 높이는 유용한 서비스이자 식자재 유통의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강화하는 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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