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이노베이션 3분기 영업이익 5735억 흑자전환, 정제마진 회복 힘입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10-31 11:4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이노베이션이 3분기에 영업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25년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0조5332억 원, 영업이익 5735억 원을 냈다고 31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3분기 영업이익 5735억 흑자전환, 정제마진 회복 힘입어
▲ SK이노베이션은 올해 3분기에 영업이익 5735억 원을 내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6.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영업손실 4233억 원에서 9968억 원이 늘어 흑자로 전환됐다.

SK이노베이션은 "유가 및 정제마진 상승에 힘입은 석유사업의 흑자 전환과 LNG 발전소 계절적 성수기 효과에 따른 SK이노베이션 E&S사업의 견조한 실적이 더해지며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사업별 실적을 살펴보면 △석유사업 매출 12조4421억원, 영업이익 3042억 원 △화학사업 매출 2조4152억 원, 영업손실 368억 원 △윤활유사업 매출 9805억 원, 영업이익 1706억 원 △석유개발사업 매출 3200억 원, 영업이익 893억 원 △배터리사업 매출 1조8079억 원, 영업손실 1248억 원 △소재사업 매출 235억 원, 영업손실 501억 원 △SK이노베이션 E&S사업 매출 2조 5278억 원, 영업이익 2554억 원 등이다.

서건기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은 "SK이노베이션은 석유, LNG 등 주력사업 회복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며 "향후 배터리사업에서 ESS사업 확장 및 11월1일 공식 출범하는 SK온과 SK엔무브 합병법인에서 창출되는 사업 시너지를 바탕으로 SK이노베이션 계열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