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두나무 APEC서 '퓨처테크포럼' 주최, 오경석 "디지털자산은 기술과 금융 잇는 다리"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0-30 13:2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나무 APEC서 '퓨처테크포럼' 주최, 오경석 "디지털자산은 기술과 금융 잇는 다리"
▲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30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개최된 ‘퓨처테크포럼: 디지털자산’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두나무>
[비즈니스포스트]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에서 가상자산 의미를 짚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조명했다.

두나무는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코리아 2025’의 공식 부대행사 ‘퓨처테크포럼: 디지털자산’을 주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퓨처테크포럼’은 조선, 방산, 인공지능(AI), 미래 에너지 등 국가 핵심 산업을 주제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디지털자산’이 포함돼 지금까지 실물 산업 중심 논의가 이어져 온 APEC 무대에서 이례적이라고 평가됐다.

‘퓨처테크포럼: 디지털자산’은 ‘미래 금융을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서는 AI, 스테이블코인, 금융 포용 등 디지털자산이 만들어갈 새로운 금융 질서와 글로벌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환영사에서 “연결이 곧 진보의 토대”라며 “디지털자산은 더 이상 한정된 영역의 혁신이 아니라 기술과 금융, 시장과 사람, 그리고 지역과 경제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은 디지털자산을 넘어 미래 금융의 새로운 질서를 함께 만들어 가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대표의 환영사 뒤 기조연설, 패널 토론 등이 이어지며 스테이블코인과 금융 포용 등 주요 현안이 다뤄졌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이번 포럼은 디지털자산이 글로벌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한국을 대표해 업비트가 이와 같은 국제 무대를 주최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오픈AI '챗GPT 스마트폰' 출시 가능성, 블룸버그 "애플 아이폰에 도전장"
은값 산업용 수요 축소로 추가 하락 전망, "가격 급등에 소비 최소화"
현대모비스 작년 해외 완성차 대상 13.4조 수주 '목표 23% 초과', 올해 17.2..
[여론조사꽃] 김건희 형량, '적다' 61.2% '적정' 20.1% '많다' 11.6%
[여론조사꽃] 6월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56.8% vs '야당' 37.3%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7.1%로 1.1%p 내려, 대구·경북 52.7% 긍정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6% 국힘 26.7%, 70세 이상도 민주당
포드 샤오미와 전기차 '합작설' 부인, "미국에서 제품 생산 협상 없다" 선 그어 
"TSMC 1.6나노 엔비디아 차기 AI 반도체에 최초 활용", 2나노 수주도 포화
인도 정부 탄소포집에 22억 달러 투입, 철강·시멘트 등 산업 탄소 저감 목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