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김영섭 "전체 위약금 면제는 당국 조사 후 검토" "MS 계약 문제없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10-29 15:33: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00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섭</a>  "전체 위약금 면제는 당국 조사 후 검토" "MS 계약 문제없다"
김영섭 KT 사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김영섭 KT 사장이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위약금 면제 조치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온 뒤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합조단이나 경찰 수사 결과와 그 다음에 또 피해 내용 고객들의 피해 내용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결정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위약금 면제 조치를 결정할 경우 이미 번호이동한 가입자에게 소급 적용할 것인지 질문을 받자 그는 “만일 그렇게 위약금 면제를 하게 되면 소급한 사람들도 당연히 보상을 받아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KT의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애저를 사용하기로 한 계약이 불합리하다는 지적과 관련해선 “제가 알기로는 5년 동안에 다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추가로 연장해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을 확보한 걸로 계약이 돼 있다”고 말했다.

KT클라우드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저렴하지 않느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차원이 다르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MS와 맺은 계약 규모에 대해 2조3천억원이라고 밝혔다.

MS의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미국 클라우드 액트법에 따라 미국 정부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MS와 계약할 때 우리가 충분히 고려한 것으로, MS가 고객의 데이터를 건드릴 수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관련 사업 계열사에 매각, 건강기능식품에 집중
LG전자,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VS사업본부에 경영성과급 539% 지급
이재명 "AI 로봇 도입 막는 절박함 이해, 대응 위해 창업 사회로 가야"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
하나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29억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루닛 25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기로, 1:1 무상증자도 병행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 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지주 '순이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콘퍼런스콜 직접 나와 주주환원 확대..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국 주식 투자자 명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