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코오롱제약 대표에 전승호 겸직, 코오롱그룹 임원인사 14명 중 8명 40대 발탁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0-24 17:2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그룹이 김영범 코오롱ENP 대표이사 사장을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코오롱그룹은 24일 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끌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김 사장을 비롯해 총 31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제약 대표에 전승호 겸직, 코오롱그룹 임원인사 14명 중 8명 40대 발탁
▲ 코오롱그룹이 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끌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총 31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기반으로 부동산·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기업으로 회사를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대표이사에는 김민태 코오롱ENP 부사장을 내정했다. 김 부사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최고재무관리자(CFO)를 역임하기도 했다.

코오롱제약 대표이사에는 코오롱티슈진을 담당하고 있는 전승호 대표이사가 겸임으로 내정돼 그룹 헬스케어사업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지난해 출범한 첨단복합소재 전문기업인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안상현 대표이사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해 그룹 혁신소재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

이외에도 최현석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신규 임원은 모두 14명으로 코오롱그룹은 이들 가운데 8명을 40대로 발탁해 그룹 성장에 필요한 변화와 혁신에 속도를 더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하는 역할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코오롱그룹은 “2026년은 지난해부터 그룹 전반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재편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전략사업에 강한 추진력을 불어넣어야 할 시기”라며 “안정을 기하는 동시에 40대 임원 비중을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는 인사를 했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공식화에 산하 LCC 통합도 주목, 합병비율·조종사서열·마일리지..
[채널Who] 쿠팡에 상처 받는 소상공인들, 불공정 분쟁 늘어도 "배제될까 무서워" 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