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신속한 도심 주택 공급 나서, 비아파트 건설사업자에 대출 확대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2025-10-23 17:1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부 신속한 도심 주택 공급 나서, 비아파트 건설사업자에 대출 확대
▲ 국토부가 2027년 말까지 다가구・다세대・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건설자금의 주택도시기금 대출 금리를 20~30bp(1bp=0.01%포인트) 내리고 한도는 2천만 원 높인다. <국토부>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9·7 공급 대책 후속조치로 비아파트 건설 사업자 대출 문턱을 낮춘다.

국토교통부는 2027년 말까지 다가구・다세대・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건설자금의 주택도시기금 대출 금리를 20~30bp(0.01%포인트) 내리고 한도는 2천만 원 높인다고 23일 밝혔다. 
 
민간임대주택 건설 사업자는 호당 최대 1억4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2.4~3.8%로 기존보다 20bp 낮다.

민간사업자가 비아파트 주택을 분양할 때는 호당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3.5% 금리가 적용된다.

국토부는 소규모 비아파트 사업자가 건설 및 분양 과정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 여건을 개선해 신속한 도심 주택 확대를 돕겠다고 설명했다. 

건축허가 또는 주택건설사업승인을 받은 사업자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우리은행 지점에서 완화된 요건으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김헌정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비 아파트 사업자의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주택공급 부족 지역에서 신속한 공급으로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