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노르웨이에서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수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노르웨이 발주처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노르웨이 유조선사인 DHT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노르웨이에서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수주  
▲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DHT는 최근 홈페이지에 올린 실적발표자료에서 현대중공업과 31만9천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HT는 계약금액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현재 시세를 감안할 때 척당 계약금액이 약 8300만 달러 안팎인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중공업은 2018년 7월과 9월에 선박을 발주처에 인도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노르웨이의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업체인 호그LNG로부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설비(FSRU) 1척을 수주했으나 이는 지난해 수주실적에 반영됐기 때문에 이번 원유운반선 건조계약이 올해 첫 수주라고 설명했다.

DHT는 현대중공업의 단골 선주로 DHT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선박 21척 가운데 16척이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취임 500일 기자간담회, "주식시장 정상화 위해 조만간 필요한 조치"
중앙일보 매각 본입찰에 CJ-다우키움 컨소시엄 오리온 삼프로TV 포함 6곳 참여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적립금 18조5천억 넘어서, 지난해보다 44.8% 증가
금감원장 이찬진 단일종목 ETF 조속 심사 인정, "상장 일정 맞추려 심사 서둘러"
해킹 사태로 국감 나온 5대 시중은행장, 우대금리·지배구조 질타에도 진땀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 기업에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급계약", 3600억 규모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주 강세' 삼성SDI 주가 11%대 급등, 코스피 '기관 매..
한화에어로 LIGD&A 주가 '1년 전 수준으로', 중동 갈등 고조·유럽 방산주 반등에..
이재명 중수청장 김지용에 임명장 수여,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원칙 따라 사건 처..
[오늘Who] 신동우 스타벅스 '프리퀀시' 기간 늘려 실적 회복 겨냥, '업무 부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