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노르웨이에서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수주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7-01-31 10:57: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노르웨이 발주처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노르웨이 유조선사인 DHT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노르웨이에서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수주  
▲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DHT는 최근 홈페이지에 올린 실적발표자료에서 현대중공업과 31만9천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HT는 계약금액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현재 시세를 감안할 때 척당 계약금액이 약 8300만 달러 안팎인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중공업은 2018년 7월과 9월에 선박을 발주처에 인도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노르웨이의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업체인 호그LNG로부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설비(FSRU) 1척을 수주했으나 이는 지난해 수주실적에 반영됐기 때문에 이번 원유운반선 건조계약이 올해 첫 수주라고 설명했다.

DHT는 현대중공업의 단골 선주로 DHT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선박 21척 가운데 16척이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