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특검, 조윤선 불러 보수단체의 관제시위 지시 혐의도 조사

오은하 기자 eunha@businesspost.co.kr 2017-01-30 17:57: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영수 특별검사가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불러 보수단체의 관제시위를 조정한 혐의도 조사했다.

특검은 30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 전 장관을 소환해 문화계 블랙리스트 등의 혐의를 조사했다.

  특검, 조윤선 불러 보수단체의 관제시위 지시 혐의도 조사  
▲ 박근혜 정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과 관리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 수감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조사를 받기 위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뉴시스>
특검은 조 전 장관이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일할 때 보수단체를 동원해 관제시위를 주도한 정황도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장관은 2014년 8월 서울고법이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내란음모 혐의 항소심에서 1심과 달리 무죄가 선고되자 '고엽제전우회' 측에 사법부 규탄 집회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은 이날 김경숙 전 이대 신산업융합대학장과  남편인 김천제 건국대 축산식품공학과 교수 등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부정입학과 학사특혜 관련자들도 불러 조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은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