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상승, 미국 전략비축유 매입 발표와 러시아 공급 불확실성에 영향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10-23 08:52: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22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20%(1.26달러) 오른 배럴당 58.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상승, 미국 전략비축유 매입 발표와 러시아 공급 불확실성에 영향
▲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 인근 퍼미안 분지 유전 <연합뉴스>

런던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2.07%(1.27달러) 높아진 배럴당 62.5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전날 미국 에너지부의 전략비축유 매입 발표가 보도된 가운데 러시아 원유 공급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러시아 제재 강화를 언급하고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간의 정상회담을 잠정 연기하며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김 연구원은 “또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러시아산 원유 구매 제한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보도된 점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