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차증권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증가, 주택과 플랜트 모두 원가 개선"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2025-10-22 11:3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주력 사업 부문에서 원가 문제를 개선하며 수익성을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2일 “GS건설은 3분기 주택 사업에서 수익성 개선을 달성하고 있고 플랜트 사업에서도 정상적 원가율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현대차증권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증가, 주택과 플랜트 모두 원가 개선"
▲ GS건설이 3분기 주택 사업 수익성 개선을 달성하고 있고 플랜트 사업에서도 정상적 원가율을 나타냈다.

GS건설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20억 원, 영업이익 935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4% 줄지만 영업이익은 14.1% 증가한 것이다. 

GS건설은 3분기에도 주택·건축 부문에서 과거 2021~2022년 착공한 저수익 현장의 비중이 줄어들어 수익성이 개선되는 일이 지속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 2분기까지 원가율을 100%로 잡아놨던 사우디아라비아 파딜리 프로젝트를 포함한 대형 플랜트 현장 3곳에서 실행원가가 반영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신 연구원은 “GS건설은 예측 가능한 부정적 문제없이 무난한 실적 개선세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날 목표주가 2만5천 원가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GS건설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 12조5020억 원, 영업이익 426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8% 줄지만 영업이익은 48.9% 늘어나는 것이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