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금호타이어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 기본급 3% 인상에 격려금 600만 원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10-22 10:3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호타이어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금호타이어지회는 22일 금호타이어 노사가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 기본급 3% 인상에 격려금 600만 원
▲ 금호타이어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금호타이어>

이번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3% 인상과 격려금 600만 원 지급, 정년퇴직하는 직원에게 타이어 4본 무상 쿠폰 지급, 새로 입사하는 직원의 호봉을 기존 1호봉에서 5호봉으로 높이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이날부터 이틀 동안 4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잠정합의안이 나오면서 파업을 유보하기로 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노사가 현재 경영 상황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큰 갈등 없이 마무리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광주공장 화재와 미국 자동차 관세 등 여러 위기 속에 회사가 안정적으로 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