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오세훈 "한강 르네상스 마지막 퍼즐, 노들 글로벌 예술섬 2028년 준공"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2025-10-21 17:2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용산구 이촌동과 동작구 노량진동 사이, 한강 한가운데 있는 인공섬인 노들섬을 여가‧전시‧공연‧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바꾼다. 

서울시는 21일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세훈 "한강 르네상스 마지막 퍼즐, 노들 글로벌 예술섬 2028년 준공"
▲ 서울시가 21일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노들섬 설계를 맡은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 시민 300명이 참석했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총사업비 3704억 원 규모 사업으로 2028년 준공된다. 노들섬은 그동안 일부 지상만 활용됐지만 탈바꿈 뒤에는 전체 지상과 수변, 공중도 쓰이게 된다.

방문객은 새롭게 조성되는 공중정원에서 서울 전경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노들섬 한강대교 하부로는 한강버스를 타고 도시 경관을 즐길 수 있다. 

토마스 헤더윅이 노들섬 개조 전체 설계를 맡았다. 런던의 ‘롤링 브릿지(Rolling Bridge)’, 뉴욕의 ‘리틀 아일랜드(Little Island)’ 등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가로 평가된다.

서울시는 2023년부터 ‘한강르네상스 2.0: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통해 노들섬 탈바꿈을 추진해왔다. 한강르네상스는 한강을 중심으로 서울의 문화 예술 공간을 재창조하는 프로젝트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버스가 ‘한강르네상스’ 정점을 찍었다면 ‘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며 “노들섬은 사람 마음이 머무는 서울시의 철학을 구현하는 첫 무대로 시민 일상을 바꾸고 서울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