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연말까지 14만 달러로 상승 전망, "충격 방어할 능력 증명"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5-10-21 12:0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최근 대규모 가격 조정 사태를 극복한 만큼 반등 추세에 올라타 연말까지 14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가상화폐 전문지 비트코인매거진은 21일 “비트코인 가격이 점차 안정되고 있다”며 “최근의 시세 변동은 비트코인 생태계 전반의 회복력을 입증한 사례”라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시세 연말까지 14만 달러로 상승 전망, "충격 방어할 능력 증명"
▲ 비트코인 시세가 최근 큰 충격을 딛고 회복세를 보이며 방어 능력을 증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관측도 제시됐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10월 초 비트코인 시장에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청산이 벌어졌다. 미국과 중국 갈등 심화에 따른 거시경제 충격이 가파른 시세 하락을 이끈 결과다.

다만 증권사 TD코웬은 이런 사태에도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큰 여파가 남지 않았다며 시장에서 이러한 충격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투자자 신뢰도가 비교적 낮은 일부 가상화폐는 큰 손실을 입었지만 비트코인과 같은 주류 자산은 양호한 흐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TD코웬은 이를 근거로 비트코인 시세가 회복세를 이어가 연말에는 14만1천 달러 안팎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다.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돌아오고 미국 정부 셧다운(일시적 중단)도 곧 해결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이 퍼지며 투자심리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다만 비트코인 시세가 현재 저항선으로 꼽히는 12만2천 달러를 넘어야만 뚜렷한 강세장이 나타날 수 있다는 관측도 이어졌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0만9628달러 안팎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