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유진그룹 계열 티엑스알로보틱스, 100억 규모 로봇·물류 자동화 설루션 공급 계약 체결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10-21 09:2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 로봇·물류 자동화 전문기업 티엑스알로보틱스(대표이사 엄인섭)가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에 ‘전방향 자율형 물류 로봇’과 해외 이커머스 기업에 ‘물류센터 자동화 설루션’을 각각 공급하며 총 1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전방향 자율형 물류 로봇’은 티엑스알로보틱스가 제조 공정에 상용화한 메카넘 휠을 기반으로 하며, 건설 현장과 같은 복잡한 환경에서도 운반·설치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할 수 있다. 
 
유진그룹 계열 티엑스알로보틱스, 100억 규모 로봇·물류 자동화 설루션 공급 계약 체결
▲ 티엑스알로보틱스가 로봇 물류 자동화 시스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로봇 설루션을 제공하며, 건설 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최근 해외 이커머스 기업과 ‘물류센터 자동화 설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성과를 내고 있다.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기획부터 설계, 시공, 운영, 안정화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수주한 사례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이번 다수의 수주계약을 토대로 향후 200억 원 이상의 미래 수주잔고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엄인섭 티엑스알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복잡한 작업 환경에서 자율형 물류로봇에 대한 당사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향후 제조뿐 아니라 건설 현장에서도 티엑스알로보틱스 로봇의 사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그룹 내 계열사와도 협력해 나 갈 갈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다년간 해외 물류자동화 사업의 확대를 위해서 노력해 왔으며,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유럽 등에서 사업을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