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9·7대책 후속조치'로 정비사업 기금 지원 강화, 조합에 '초기자금 융자' 지원 대상 확대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10-20 16:2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9·7대책(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로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금 지원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주택정비사업의 초기 사업비 및 이주비 융자,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의 사업비 융자에 관한 주택도시기금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9·7대책 후속조치'로 정비사업 기금 지원 강화, 조합에 '초기자금 융자' 지원 대상 확대
▲ 국토교통부가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주택도시기금 활용 지원을 확대한다.

먼저 사업 초기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조합에 사업지를 낮은 이자에 빌려주는 ‘초기자금 융자 상품’의 지원 대상을 추진위원회로 넓힌다. 융자 한도는 기존 18억~50억 원에서 30억~60억 원으로 상향하고 이자율은 2.2%~3.0%에서 2.2%로 인하한다.

이주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도 확대한다.

재개발 사업장에서 이주하는 소유자·세입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의 대상을 재건축 사업장 이주자로 넓힌다.

이 지원은 정비사업 내 부부합산 소득이 5천만 원 이하인 소유자 및 세입자에게 적용된다. 다자녀 등 조건을 만족하면 소득기준 상한이 6천만 원으로 완화한다.

가로·자율주택 정비사업에서 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하면 융자 한도를 확대하는 특례도 시행된다.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이번 금융지원 조건이 개선됨으로 정비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금융비원도 절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신속히 이행해 주택 시장이 안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