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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영남권 사이버공격 방어대회' 성료, 최종 6개 팀 선정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0-17 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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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국남부발전이 정보 보안과 관련된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15일 국가정보원, 부산시,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제1회 영남권 사이버공격 방어대회’가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남부발전 '영남권 사이버공격 방어대회' 성료, 최종 6개 팀 선정
▲ 한국남부발전이 15일 국가정보원, 부산시,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제1회 영남권 사이버공격 방어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남부발전>

이번 대회에는 부산·울산 등 영남권 지역인재로 구성된 47개 팀, 172명이 참가했다.

온라인 예선에서는 대학생부와 청소년부를 구분해 취약점 보고서 정확성 검증과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결선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어 15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오프라인 결선으로 최종 수상 6개 팀을 가렸다.

청소년부에서는 ‘꼬키오’가 최우수상을, ‘null사랑해’와 ‘DMZ’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학생부에서는 ‘김우주원맨팀’이 최우수상을,  ‘보라핑크민’과 ‘금붕어하겐다즈도둑’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남부발전은 15~16일까지 열린 2025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해킹·디지털 체험존’, ‘스탬프랠리 및 강연 등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한진규 남부발전 정보보안실장은 “최근 각종 침해사고로 사이버보안 대응능력 강화에 필요한 미래 정보보호 인재 양성 요구가 부각되고 있다”며 “국가 사이버보안을 책임질 지역 화이트해커 양성 등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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