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공사 우즈벡 타슈켄트 신공항에 운영 노하우 전수, 348억 계약 따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10-17 10:31: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공항공사 우즈벡 타슈켄트 신공항에 운영 노하우 전수, 348억 계약 따내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외쪽)과 오마르 알 미다니 비전인베스트 사장이 14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에서 '타슈켄트 신공항 운영 서비스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우즈베키스탄의 신규 수도공항에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인천공항공사는 14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에서 타슈켄트 신공항 사업 주관사인 비전인베스트와 ‘운영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공항이 수주한 계약금액은 2548만 달러(약 348억 원) 규모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공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에 인천공항의 건설·운영 노하우를 담은 운영 컨설팅을 5년 동안 제공한다.

또 운영 서비스 전반을 넘어 타슈켄트 신공항 주변지역 개발계획 수립에 관한 자문도 제공한다.

타슈켄트 신공항 투자개발사업은 1단계 연간 1700만 명, 최종 단계 54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국제공항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4조7천억 원 규모다.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 주관사와 협의를 통해 타슈켄트 신공항 사업에 지분을 투자하고 운영 전담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중장기 사업참여 기회를 모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밖에 15일(현지시각) 인천공항공사는 4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우즈베키스탄 공항공사와 ‘우르겐치공항 개발운영 사업에 관한 개발 및 운영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 사업은 인천공항공사가 100% 운영권을 확보해 향후 3년 동안 우르겐치공항에 연간 300만 명 규모의 신규 여객터미널을 짓고 19년 동안 운영을 전담하는 것이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우즈베키스탄은 향후 중앙아시아 교통허브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중요한 전략지역”이라며 “해외사업 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