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1300억 ETF 손실' 신한투자증권에 '기관경고' 처분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0-16 17:3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발생한 1300억 원대 상장지수펀드(ETF) 손실 사고와 관련해 신한투자증권에 기관경고 처분을 내렸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신한투자증권에 공문을 보내 관련 처분을 통보했다.
 
금감원, '1300억 ETF 손실' 신한투자증권에 '기관경고' 처분
▲ 신한투자증권이 지난해 발생한 1300억 원대 내부통제 사고와 관련해 금감원으로부터 '기관경고' 처분을 받았다.

김상태 전 신한투자증권 사장에게는 ‘문책경고’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투자증권은 현재 발행어음 인가 신청 상태다.

기관경고는 중징계에 해당하지만 ‘단기금융업’ 인가 결격사유인 ‘일부 영업정지’ 이상의 처분을 피하게 돼 한숨 돌리게 됐다.

금감원은 신한투자증권의 제재 수위가 결정됨에 따라 이달 안에 신한투자증권의 발행어음 인가 관련 외부평가위원회 일정을 조율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