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케이뱅크 '을지로4가역'에 회사 이름 병기 계약, 인터넷은행 첫 사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서울 지하철역 역명병기로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인터넷은행 처음으로 서울교통공사와 을지로4가역 역명병기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케이뱅크 '을지로4가역'에 회사 이름 병기 계약, 인터넷은행 첫 사례
▲ 케이뱅크가 을지로4가역 역명병기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예시 이미지. <케이뱅크>

이번 계약에 따라 을지로4가역은 12월부터 ‘을지로4가(케이뱅크)’로 병기돼 지하철 안내 표지, 전동차 안내 방송, 노선도 등 교통 안내 매체에 노출된다. 계약기간은 2028년 말까지 3년이다.

케이뱅크는 사옥이 있는 을지로 지역 상징성을 활용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을지로는 금융기관과 주요 기업 본사가 밀집한 서울 도심 핵심 업무지구다. ‘힙지로’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젊은 세대와 직장인들이 활발히 찾는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을지로4가역은 2호선과 5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다.

케이뱅크는 이번 역명병기 외에도 인터넷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자체 브랜드 ATM을 운영하며 고객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젊은 감성과 활력이 살아 있는 을지로에서 역명병기를 해 신선하고 세련된 인터넷은행다운 이미지를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 속에서 케이뱅크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