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OCI홀딩스 베트남 공장 지분 인수로 웨이퍼 진출, 이우현 "공급사슬 완성 가까워져"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0-13 10:18: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OCI홀딩스 베트남 공장 지분 인수로 웨이퍼 진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2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우현</a> "공급사슬 완성 가까워져"
▲ OCI홀딩스 베트남 웨이퍼 공장 조감도. < OCI홀딩스 >
[비즈니스포스트] OCI홀딩스가 베트남에서 공장 지분의 인수를 통해 태양광 웨이퍼 사업에 진출한다.

OCI홀딩스는 자회사 OCI테라서스(TerraSus)가 싱가포르에 특수목적법인 'OCI원(ONE)'을 세우고 글로벌 태양광 기업의 베트남 웨이퍼 공장 지분 65%를 취득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공장은 해마다 2.7기가와트(GW) 규모 웨이퍼를 생산한다. 베트남 소재 엘리트 솔라 파워 웨이퍼가 건설하고 있으며 올해 10월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OCI홀딩스의 투자 규모는 모두 1억2천만 달러(약 1700억 원)로 이 가운데 OCI 원의 지분 65% 투자 금액은 7800만 달러(약 1100억 원) 수준이다.

OCI홀딩스는 앞으로 4천만 달러(약 56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면 6달 이내에 생산량을 5.4GW 규모로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OCI홀딩스는 웨이퍼 생산에 OCI테라서스의 폴리실리콘을 사용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를 통해 이르면 2026년 초부터 미국의 비금지외국기관(Non-PFE, Prohibited Foreign Entity) 조건을 만족하는 태양광용 웨이퍼를 생산하게 된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이번 전략적 투자로 미국 수출에 용이한 Non-PFE 공급사슬 완성에 한층 가까워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남아시아 현지 회사와 협업을 추진해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